ep9. 이웃을 만들어보자

하루하루 포스팅을 하면서 혼자 블로그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는 것도 좋지만, 조금 심심하다.

나도 내 관심사와 비슷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블로그를 해보고 싶어 친구들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일단 포럼에 들어가서

이걸 모르고 있었다니...

블로그 소개를 해본다.

블로그 초보를 블린이라고 하네

소개글에서 보니 맨 위에 딱~근데 글이 너무 길었는지 잘렸다 짧게 써야 할 듯하다.

주저리 주저리

블로그 소개 중에 '맞구독하실분 환영'한다는 글이 있어서 방문해서 댓글을 달고 구독을 했다

왜 승인 대기중인거지?

그리고 피드에 들어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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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중을 클릭하면

팔로잉하고 있는 블로그들이 나온다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이러고 있는 나지만 블로그에서는 친구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며 구독하러 가보자!

블로그 친구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