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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 티스토리 꾸며보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는데 지금 내 블로그는 너무 휑해서 늦은 감이 조금 있지만 꾸며보기로 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는 뭐다? 늦었다. 일단 프로필 아무리 막무가내로 시작했다고는 하나 너무 성의가 없었던 거 같아 심사숙고 끝에 이름과 닉네임 블로그 설명을 적고 프로필 사진도 설정해본다. 첫화면에 로고는 어떻게 설정하는 거지? 스킨 편집 추가 설정에 왜 로고 편집이 없을까? 매번 이렇게 마무리가 잘 안 되는 구만... 그래 너무 힘 빼지 말고 천천히 가보자.
ep.6 파비콘 만들기 favicon, 'favorites + icon' 파비콘은 인터넷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표시되는 웹사이트나 웹페이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라고 한다. 나도 블로그를 대표하는 아이콘을 만들어보기로 하고 무료 포토샵이 가능하다는 pixlr로 갔다. 빠르고 간편하다는 픽스 X를 선택 신규생성을 누르고 아이콘 최대 크기 64x64픽셀로 생성했다. 에디터 같은걸 써 본적이 없다 보니 엄청나게 헤매다가 나온 결과물 일단 해보는데 의미가 있으니까 이제 아이콘을 적용해보자 다시 폭풍검색으로 convertio에서 ICO형식으로 변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볼일을 보다가만 느낌이지만 기다리다 치쳐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다.
ep5. HTML이란 무엇인가 Hyper Text Markup Language 위키에서는 이렇게 설명한다. 이렇게 링크를 올리는 게 HTML인가? HTML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HTML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최신 HTML 버전인 HTML5의 로고이다. 하이퍼 텍스트 마크업 언어(영어: Hyper Text Markup Language, HTML, 문화어: 초본문표식달기언어, 하이퍼본문표식달기언어)는 웹 페이지를 위한 지배적인 마크업 언어 ko.wikipedia.org 이해가 너무 어려워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쉬운 설명을 찾아봤다. 가장 이해가 쉬웠던 거는 단어 자체로 설명해준 거였다. Hyper Text Text를 차례로 읽는 게 아니고 순차적 접근을 뛰어넘는다는 뜻 Markup ..
ep4. 사이트 등록하기 네 번째 포스팅 지금까지 누적 방문수 36회 안 되겠다 날씨가 많이 춥지만 살며시 노출을 좀 해보자. 일단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로 가서 사이트 등록을 하고 HTML 태그를 복사해서 내 티스토리에 돌아와서 복사한 HTML 태그를 와 사이에 넣고 적용! 그리고 다시 돌아가서 소유확인 인증을 해주고 RSS와 사이트맵도 제출하고 검증에서 웹페이지 최적화를 해주면 끝 구글 서치콘솔에도 제출한다. 그리고 이전과 같이 HTML 태그를 내 티스토리에 입력하고 소유권 확인을 진행한 후 rss와 사이트맵을 추가한다. 유입을 늘려보고 싶어 따라 해 봤는데 성과가 좀 있었으면 한다.
ep3. CCL은 무엇인가 CCL(Creative Commons License) 저작자가 일정한 조건하에 자신의 저작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라이센스란다. CODE (cckorea.org) CODE 사단법인 코드(C.O.D.E)로 전환 2016년,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한지 11년 되는 해에 사단법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는 사단법인 코드(C.O.D.E.)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전환하였습니다. 크리에이티 cckorea.org 여기서 대략 훑어봤는데 어렵다. 대략 이런 내용이다. 조금 더 알아보기 쉬운 그림이 있었는데 그래서 콘텐츠 설정을 다시 하기로 했다. 내친김에 우클릭도 금지했다. 내 블로그는 내가 지킨다.
ep2. 티스토리 꾸미기 블로그를 만들었으니 이제 꾸며보기로 한다. 설정에서 닉네임 수식어와 설명을 입력하고 스킨 편집에서 설정을 8에서 7로 바꿔주었다. 사이드바 목록도 럭키쎄븐으로다가 메뉴와 모바일을 아직 잘 모르니까 패스하고 꾸미기 탭 가장 마지막에 '메뉴바/구독 설정'에서 '표시하지 않습니다'에서 '표시합니다'로 변경 콘텐츠 설정도 변경하긴 했는데... 단지 블로그 설정하는 건데도 알아야 할게 많은듯하다.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ep1. 파이프라인 만들기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보자 하고 무작정 블로그를 만들었다. 무대뽀 정신과 긍정의 힘으로 잘될 거라는 믿음 하나로 가장 먼저 tistory를 시작했다. 일단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자는 의미로 butnim이라는 주소로 정하고나니 티스토리가 나를 환영해준다. kakaoAdFit 연동 시도는...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아니 공개발행 글 20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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