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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고자 'Favorite'이라는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다.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영화,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게임 기타 등등 지금 제일 좋아하는 게 뭘까? 막상 생각하려니까 딱하고 떠오르는 게 없다. 일단 당연하겠지만 나는 내가 좋다. 일단 나 자신부터 좋아해야지 다른 것들도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걸 나르시시즘이라고 하는 건가? 처음에는 '나르시즘'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르시시즘'이 맞는 표현인가 보다.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나르키소스가 호수에 비친 자기 모습에 반해 물에 빠져 죽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했다는데 얼마나 자기 모습이 좋았으면 그랬을까? 나르시시즘은 자기 자신을 욕망한다는 점에서 자기중심 주의하고는 차이가 ..
ep14. 카테고리 만들기 2022년 새해가 밝았다. 하루에 한 개 포스팅을 목표로 블로그를 시작하며 생각했지만 쉽지 않다. 글을 블로그에 대해서만 쓰다 보니 소재를 찾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흥미를 잃어버릴듯하여 내가 좋아하는 것, 관심이 있는 것들을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일단 카테고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왼쪽에 있는 콘텐츠에서 '카테고리 관리'로 들어가서 '카테고리 추가'를 선택하고 카테고리 이름을 쓰고, 맞는 주제를 선택하여 확인을 누른 후 변경사항까지 저장을 하면 새로운 카테고리가 만들어진다. 기존에 카테고리 명도 변경이 가능한데 '블로그'에 마우스를 올려 '수정'을 클릭하고 변경하고 싶은 이름으로 변경하고 저장을 하면 된다. 카테고리를 완성했으니 이제 핑계는 있을 수 없다! 1일 1포를 다짐하며 새해 첫 포스팅을..
ep13. 트래픽에 대해 알아보자 블로그를 하다 보니 '트래픽'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한다. 일단 사전적인 의미를 알아봤다. 한국어 사전에서는 '전화나 통신에서, 정보의 이동량'이라고 나와있는데 블로그에서 트래픽이란 '방문자'라고 보면 될듯하다. 가끔 실시간 인기검색어 사이트를 클릭하면 연결이 잘 안 될 때가 있는데, 해당 사이트 클릭이 많아지면서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어려워진다고 한다. 트래픽의 다른 의미가 '교통량'인데 도로에 차가 많으면 길이 막히는 경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웹 상에서 여러 대의 컴퓨터가 특정 사이트를 마비시키려고 한꺼번에 공격하는걸 DDoS라고 하는데 트래픽을 이용한 범죄라고 한다. 대략 트래픽이 뭔지 알아봤는데 트래픽을 높이려면 방문하고 싶은 블로그가 되어야겠다. 스키장이나 에버랜드 같은 곳에 놀러 갈 때 ..
ep12. 파비콘 다시 도전하다 Star님께서 너무나도 고맙게 파비콘 만드는 법을 알려주셔서 다시 도전했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 링크하나 띄어놓고 https://star7927.tistory.com/ Star in the sky 일상.공부.정보 star7927.tistory.com 알려주신 파비콘 제너레이터로 가서 파일을 선택하고 파비슨? 만들기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클릭해서 다운을 받고 압축을 풀었더니 여러 개의 아이콘이 생겼다. 여기서 ico파일을 찾아서 적용하라고 했으니 내 블로그 관리로 달려가서 불러오기를 하고 저장을 했더니만 탭 창에 'T'로 표시되던 내 아이콘이 멋지게? 변경되었다. 이렇게 간단한걸 convertio라는 사이트에서 헤매고 있었다니... 내가 사용법을 잘 몰라서일 수도 있겠지만 파비콘 제네레이터가 훨씬 간단하고 ..
ep11. 모바일로 포스팅 해보기 밥 먹고 누웠더니 이불속이 너무 따땃하니 좋다. 그래서 그냥 휴대폰으로 포스팅해 보기로 했다. 티스토리 앱은 설치되어 있으니 바로 들어가서 가운데 있는 '+'모양 아이콘을 누르고 들어가면 제목과 내용을 입력할 수 있는데 카테고리 선택하는 게 보이지 않는다. 휴대폰으로 포스팅하다 보니 캡처한 화면을 넣기도 힘들고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사용하기도 힘들다. 중간에 완료를 누르고 임시로 저장해 봤다. 여기서 카테고리 설정은 가능한데 홈주제는 자동으로 변경이 안 돼서 선택해줘야 한다. 이렇게 휴대폰으로 글을 쓰다 보니 정리도 잘 안 되는 거 같고 대충 끄적이는 기분이다. 블로그 시작한 지 며칠 지났다고... 아니지 나는 지금 '모바일로 포스팅 해보기' 한 거다.
ep10. 티스토리 댓글 테러 대비하기 포럼에 글을 올리니 방문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댓글도 달려서 너무 좋았다. 그런데... 포스팅 내용과 전혀 관계없는 광고성? 스팸? 암튼 이상한 댓글이 있어서 호다닥 대비 방법을 찾아봤다. 먼저 댓글 방명록 관리에 들어가서 작성은 '모두'에서 '로그인 한 사용자만'으로 표시도 '모두'에서 '승인 후'로 변경했다. 그 아래 '스팸필터'라는 게 있는데 IP, 사이트, 본문, 이름 필터링이 가능하다. 무식하게 해당 IP를 복사해서 붙여 넣기를 시도해봤지만 실패! 댓글관리에서 해당댓글을 선택해서 차단 등록을 하면 자동으로 필터링에 등록이 된다. 위와 같이 스팸차단을 하고 나니 해당 작성자의 댓글들이 깔끔하게 사라졌다. 홍보나 스팸성게시물이 도배되어 작성되면 블로그 이용이 제한될 수도 있다고 하니 댓글관리..
ep9. 이웃을 만들어보자 하루하루 포스팅을 하면서 혼자 블로그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는 것도 좋지만, 조금 심심하다. 나도 내 관심사와 비슷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블로그를 해보고 싶어 친구들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일단 포럼에 들어가서 블로그 소개를 해본다. 소개글에서 보니 맨 위에 딱~근데 글이 너무 길었는지 잘렸다 짧게 써야 할 듯하다. 블로그 소개 중에 '맞구독하실분 환영'한다는 글이 있어서 방문해서 댓글을 달고 구독을 했다 그리고 피드에 들어가 보니 구독중을 클릭하면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이러고 있는 나지만 블로그에서는 친구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며 구독하러 가보자!
ep8. 구글에서 키워드를 검색하기 아직 블로그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벅차지만 앞으로 좋아하는 것이나, 이슈에 대해 글을 쓰고 유입을 늘리려면 키워드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노출을 많이 해서 유입을 늘릴 수 있을까? 구글에는 구글 트렌드가 있다. 스크롤을 좀 내리면 최근 인기 검색어가 나오는데 크리스마스 검색량이 많으니 들어가 본다.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보면 관련 주제와 관련 검색어 순위가 나오는데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관련 주제나 검색어가 나오는데 왜일까? 암튼 여기서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에 반응하는지 확인하고 원하는 키워드를 잡아서 글을 작성하면 될듯하다. 그런 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며... 메리 크리스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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