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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

전자지갑으로만 알고 있던 암호화폐 전자지갑을 새로 만들다(feat. 메타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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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시대에는 전자지갑이 필수라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빗썸 계좌는 전자지갑이 아닌 건가? 궁금해서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다 전자지갑!

가지고시프다

위키에서는 '전자지갑[1]  근거리 무선 통신 시스템(NFC)을 휴대전화에 탑재하고 가맹점이나 금융기관 등에서 비접촉 방식으로 실제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불결제서비스로 여러 신용카드를 통합 저장해 전자상거래 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라고 하는데 이거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삼성 페이나 모바일 T머니랑 같은 거 아닌가? 지금도 매일 사용하는데 이미 전자지갑이 있는 건가? 내가 찾는 건 이게 아닌 거 같은데...

진즉부터 쓰고 있다구
같이 보기에 '암호화폐 지갑'이라는 게 보여서 클릭해봤더니

'암호화폐 지갑(cryptocurrency wallet)은 하나의 장치,[1] 물리 매체,[2]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로서 공개/비공개 키를 저장하고 있으며 소유권을 추적하거나 암호화폐의 수신과 소비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3] 암호화폐 그 자체는 지갑에 들어있지 않다. 이에 파생되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경우 암호화폐는 어느 중심에 저장되는 것이 아닌 별도로 저장되며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의 공개된 원장(ledger)에서 관리된다.[3]'이게 맞는 거 같다. 디지털 월렛이라고도 하는데 메타마스크와카이카스가 대표적이라고 해서 일단 메타마스크로 만들어보기로 하고 검색을 했더니 크롬 웹스토어가 나온다.

일단 추가하고

추가를 하면 여우인가 늑대가 환영을 해주는데 시작하기를 누르고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처음이니까 지갑 생성을 클릭한다

메타마스크 개선에 참여하겠다고 동의를 누르고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

바로 암호 생성을 하면

아이디 설정 이런거는 필요없어?

지갑 보호하기 영상이 나오는데 시청한 후 다음을 누르면

복구구문? 암호가 복구구문인건가?

계정을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다는 비밀 백업 구문이 나오는데 중요하니까 안전하게 보호하라고 한다.

너무 길어 기억할 수 없어 캡쳐보관

이제 메타마스크의 축하를 받으며 모두 완료를 클릭하면

암호화폐 전자지갑 디지털 월렛 완성

이더리움 비싸던데...

이제 여기다가 충전을 하면 NFT작품들을 거래할 수 있겠지만, 메타버스와 디지털 월렛 사용법 등을 더 숙지하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봐야겠다. 포스팅하느라 출출해졌으니 오늘 늦은 점심은 1만 비트코인짜리로 때워야겠다.

52,146,000*10,000=521,460,000,000/2=260,730,000,000 대략 2천6백억을 배달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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